소설 전개방식부터입니다.
몇개의 전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머..쉽게 말하겠습니다..
저도 어려운건 못하니까요..-_-;;
첫번째입니다.
방법:밝은 시작->사건의 시작->위기->해결,또는 결말
두번째입니다.
방법:어두운 시작->밝은 전개->위기->해결,결말
세번째입니다.
방법:원인->사건의 시작->모험->위기->해결,결말
대채적으로 이 위에 두가지 방법인데 세번째 방법은 반지의 제왕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꼭 저대로 하란 법은 아닙니다. 이야기를 쓰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까요!그건 바로 자신의 능력에 따라 틀려집니다. 자~이제 스토리를 대충짜야죠?스토리를 짜는데 또 중요한게 있습니다. 바로 시점입니다!
1인칭 시점, 3인칭 전지적 시점, 3인칭 관찰자 시점
1인칭 시점은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서 보고 느끼는 것, 그대로 쓰면 되는데 너무 지나치게 자기의 생각을 써선 않됩니다. 그렇게 되면 상황묘사, 배경묘사, 인물묘사를 없에 버리니까요.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은, 모든걸 다불어버리는 그런 시점입니다. 3인칭 시점이라면 게임에서 케릭터 위를 보는 것이라 볼 수 있죠. 예를 들어 묵향을 들어보면 주인공이고 뭐고 거기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건 싹~불어 버립니다. 뭐랄까..보고서와 같다고 할까..^^;;(허접함을 용서해주시옵서소..ㅠ.ㅠ)
3인칭 관찰자시점은 자신이 신이 되어본다는 느낌을 가져보면 됩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분량이 적다는 것이죠. 관찰자는 인물들의 행동을 모든지 관찰하는 형식으로 써야합니다. 물론 인물들이 생각하는 것까지 입니다. 예를 들어 1인칭에서는 "난 그렇게 생각한다. 저들이 올것이란걸.."이라고 하면 3인칭 관찰자는 "그사람은 저들이 올것이란걸 예상한듯 싶었다."이라고 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완전히 관찰하는 것이죠...
*추신:3인칭을 쓸때는 특히 실력이 적은 분일 수록 대화가 많아집니다. 그러면 아무리 내용이 좋다고 해도 사람들이 인정을 않해줍니다. 생각 없는 작가인줄 알고요...
(제가 아는 건 여기까지 입니다...이 허접함을 용서하지 못한다면 죽여주시오..ㅠ.ㅠ)
자~이제 인물 설정을 해볼까요?물론 인물들의 배경또한 소설의 한 주요 내용이 됩니다. 서로간의 인물들간이 어떻게 만나는지, 또 어떤 관계가 될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인해 이제 소설이 전개가 되는 것이죠. 아!한가지더!소설을 쓰기전에 인물을 먼저 설정해놓고 어떻게 생겼는지 그것부터 쓰면 인물묘사가 더 쉬워집니다!알아두시길!
그리고 국가가 있다면 국가간의 설정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창의성이 필요하겠죠?예를 들어 '마나'를 다른 말로해서 '해들'이라고 하면 됩니다. 참 간단하죠?창의성은 자기만의 독특함을 만들어주기때문에 물론 중요합니다!
자~이제 소설을 쓰셔야죠?물론 통신어채는 금물!그리고 그 시대에 맞는 말을 써줘야 합니다. 아참, 쓰다보면 힘든게 묘사인데 묘사는 자연스럽게 써주는게 중요합니다. 너무 많은 묘사를 넣다보면 읽기가 힘드니까요. 꼭 중요한 장면(상황)과 건물이나, 배경, 인물에는 묘사가 꼭 필수 입니다. 예를 들어 인물묘사를 들자면 "그는 눈이 맑다"를 "그는 이슬처럼 맑으며 푹 빠져버릴 듯한 눈을 가졌다"라며 인물 묘사를 해주면 되죠. 그런데 묘사는 적절해야하는게 힘듭니다. 그리고 소설 중간중간에 읽다가 지루할 수도 있으니 코믹적인 면, 또는 멋있는 장면이나 시등을 넣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더욱도 욕심이 있다면 자신이 쓰는 소설에 메세지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이 쉽게 알아차리면 않되죠?읽으면서 점점 알것같기도 하면서 아리송하게...
그리고 소설을 쓰다보면 약간의 자료가 필요한데 그때는 영화나, 다른 소설(판타지 소설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소설의 스토리를 위해서라면!), 또는 신화나 전설등을 보시면 됩니다. 검이나 마법같은 건 꼭 정해진 기준이 아니여도 됩니다. 마법은 뜻이 맞기만 하면 됩니다. 검은 자기가 만들 수도 있고 또, 그걸 자기가 그 검이 어떤지는 설정하면됩니다. 예를 들어 "숏소드"를 "리틀나이프"로 해보면 어떨까요?(저 죽이고 싶으신 분은 죽이세요..-_-;;)
흠..저두 허접한 소설을 쓰는데 너무 주절댄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럼 허접한 작가 J(다른 사이트에서 연재중..어디서 연재한다고 하면 여기 운영자님께 찍힐까봐...-_-;;)물러 갑니다...(__)
몇개의 전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머..쉽게 말하겠습니다..
저도 어려운건 못하니까요..-_-;;
첫번째입니다.
방법:밝은 시작->사건의 시작->위기->해결,또는 결말
두번째입니다.
방법:어두운 시작->밝은 전개->위기->해결,결말
세번째입니다.
방법:원인->사건의 시작->모험->위기->해결,결말
대채적으로 이 위에 두가지 방법인데 세번째 방법은 반지의 제왕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꼭 저대로 하란 법은 아닙니다. 이야기를 쓰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까요!그건 바로 자신의 능력에 따라 틀려집니다. 자~이제 스토리를 대충짜야죠?스토리를 짜는데 또 중요한게 있습니다. 바로 시점입니다!
1인칭 시점, 3인칭 전지적 시점, 3인칭 관찰자 시점
1인칭 시점은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서 보고 느끼는 것, 그대로 쓰면 되는데 너무 지나치게 자기의 생각을 써선 않됩니다. 그렇게 되면 상황묘사, 배경묘사, 인물묘사를 없에 버리니까요.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은, 모든걸 다불어버리는 그런 시점입니다. 3인칭 시점이라면 게임에서 케릭터 위를 보는 것이라 볼 수 있죠. 예를 들어 묵향을 들어보면 주인공이고 뭐고 거기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건 싹~불어 버립니다. 뭐랄까..보고서와 같다고 할까..^^;;(허접함을 용서해주시옵서소..ㅠ.ㅠ)
3인칭 관찰자시점은 자신이 신이 되어본다는 느낌을 가져보면 됩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분량이 적다는 것이죠. 관찰자는 인물들의 행동을 모든지 관찰하는 형식으로 써야합니다. 물론 인물들이 생각하는 것까지 입니다. 예를 들어 1인칭에서는 "난 그렇게 생각한다. 저들이 올것이란걸.."이라고 하면 3인칭 관찰자는 "그사람은 저들이 올것이란걸 예상한듯 싶었다."이라고 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완전히 관찰하는 것이죠...
*추신:3인칭을 쓸때는 특히 실력이 적은 분일 수록 대화가 많아집니다. 그러면 아무리 내용이 좋다고 해도 사람들이 인정을 않해줍니다. 생각 없는 작가인줄 알고요...
(제가 아는 건 여기까지 입니다...이 허접함을 용서하지 못한다면 죽여주시오..ㅠ.ㅠ)
자~이제 인물 설정을 해볼까요?물론 인물들의 배경또한 소설의 한 주요 내용이 됩니다. 서로간의 인물들간이 어떻게 만나는지, 또 어떤 관계가 될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인해 이제 소설이 전개가 되는 것이죠. 아!한가지더!소설을 쓰기전에 인물을 먼저 설정해놓고 어떻게 생겼는지 그것부터 쓰면 인물묘사가 더 쉬워집니다!알아두시길!
그리고 국가가 있다면 국가간의 설정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창의성이 필요하겠죠?예를 들어 '마나'를 다른 말로해서 '해들'이라고 하면 됩니다. 참 간단하죠?창의성은 자기만의 독특함을 만들어주기때문에 물론 중요합니다!
자~이제 소설을 쓰셔야죠?물론 통신어채는 금물!그리고 그 시대에 맞는 말을 써줘야 합니다. 아참, 쓰다보면 힘든게 묘사인데 묘사는 자연스럽게 써주는게 중요합니다. 너무 많은 묘사를 넣다보면 읽기가 힘드니까요. 꼭 중요한 장면(상황)과 건물이나, 배경, 인물에는 묘사가 꼭 필수 입니다. 예를 들어 인물묘사를 들자면 "그는 눈이 맑다"를 "그는 이슬처럼 맑으며 푹 빠져버릴 듯한 눈을 가졌다"라며 인물 묘사를 해주면 되죠. 그런데 묘사는 적절해야하는게 힘듭니다. 그리고 소설 중간중간에 읽다가 지루할 수도 있으니 코믹적인 면, 또는 멋있는 장면이나 시등을 넣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더욱도 욕심이 있다면 자신이 쓰는 소설에 메세지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이 쉽게 알아차리면 않되죠?읽으면서 점점 알것같기도 하면서 아리송하게...
그리고 소설을 쓰다보면 약간의 자료가 필요한데 그때는 영화나, 다른 소설(판타지 소설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소설의 스토리를 위해서라면!), 또는 신화나 전설등을 보시면 됩니다. 검이나 마법같은 건 꼭 정해진 기준이 아니여도 됩니다. 마법은 뜻이 맞기만 하면 됩니다. 검은 자기가 만들 수도 있고 또, 그걸 자기가 그 검이 어떤지는 설정하면됩니다. 예를 들어 "숏소드"를 "리틀나이프"로 해보면 어떨까요?(저 죽이고 싶으신 분은 죽이세요..-_-;;)
흠..저두 허접한 소설을 쓰는데 너무 주절댄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럼 허접한 작가 J(다른 사이트에서 연재중..어디서 연재한다고 하면 여기 운영자님께 찍힐까봐...-_-;;)물러 갑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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