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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판타지는

문학가들 사이엔 산문이라고

여겨지고 있답니다.

판타지가 어디가 어때서 산문으로 취급하는겁니까?

아무리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지만

그걱은 문학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감도과 러브스토리 같은거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 제가보기에는 1%쯤 되 보입니다.

도데체 왜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 다르게 산문 취급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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