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제가 소설을 처음 접한건 4학년 때였을 것입니다

그때즈음 해리포터가 유행하던(?)시대였죠 전해리포터로처음

판타지소설에 발을 들여났죠 그판타지는 다이런가? 라고생각 했

답니다

그뒤에는 소설을 잘 읽지 않았죠

5학년 6학년(지금) 때에는 소설을 엄청 많이 잃었어요

무협에도 발을 들여놨답니다

소설을 많이잃었던 나는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무작정 아무 계획없이 아이디어 만가지고 써보았답니다

그때는 오류가 많이 났어요 뒤죽박죽 소설쓰다가 동생때문에

다지워지고 그뒤 전 동생때문에 소설지워지고 나서 동생과

한바탕 싸웠죠 1달정도는 그충격 때문에 소설을 쓰지않았죠

싸운뒤1달 정도에는 웬지 뭔가가 부족한것 같아서 소설을 엄청 읽었죠

또다시소설을 쓸려고 했죠 그런데 이소설 을 잃어줄까?

라는 생각과 무작정 소설을 쓸려고 했다는 것이떠올 랐어요 또쓰다가

삭재되는 것을 싫었죠 전먼저 공책에 쓸것을 끄적끄적 적어내려갔

어요 이번에는 꼭이라는 생각과 함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거치지않은 것이있었죠 바로수정!

소설을 수정하지 않았단는 거였죠 또다시 패배 ㅠㅜ

그뒤1차수정은 되었지만 친구에게 보여준다는 게 부끄러웠죠 이상하

다고 할까봐 전조금 내성적인 면이 없지않않아 있거든요

활발한면에 감춰진 내성적인 면이랄까요?

그뒤 공책에만 소설을 썻죠 제가 읽어 내려가면서 고치고 저혼자 고치는

건역시무리 였나봅니다 잘안되더군요

저번에는 무협소설에 도전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저의 또 다른 문제점들을 발견 했죠 소걸은 코믹이 들어있는것이 재미있는데

전 코믹이 잘 않된다 는 것입니다 진지 하게만 나간 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진지 해도 코믹은 있어야죠 그게없답니다 제소설엔 ㅜㅡ

그리고 다른 문제점은 타자가느리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연습을 안했

더니만 타자가 느려터진다는 것입니다 타자를 많이 칠때에도 보통수준

이였는데...... 더느려지면 쩝

저위에건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타자)

역시그레도 코믹은 ㅠㅠ

저문제점들을 발견하고 나서 난 문제점들을 고쳐나갔습니다

점점 고쳐지고 있어서 다형이지만 아직은 자신이없네요

요즘은 또다는 소설을쓰기위해 친구에게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제가원레 좀 게으른 편이라서 소설을 잘못올리 겠더라구요

암만 노력해도 게으름은 고쳐지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실패를 많이했지만 저의 문제점을 고쳐나가면서 더욱노력을 많이할것

이에요 그것이 최선의 방법일꺼에요

한번하면 뭐라도 건져 네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전포기 못한다구요

더열심희 문제점들을 고쳐나가고 좋은 소설을 쓰고싶어요

뭐든 열심희하는 것은 좋은 것이거든요 *^^*

여러분도 살패하더라도 좌절하지말고 꿋꿋이 이겨 내자고요

실패는 성공의어머니라는 속담(?) 도있잔아요 노력을하면 않되는것

이없을꺼에요 우리모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