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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다른 소설에서 따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다 비슷하게보인다' 이런식의 경우가 많죠.




흠,, 저의 경우에는 신화에서 따온답니다.
그것도 초초초 마이너한 신화들 말이죠.




켈트신화라던가.. (마비노기가 유명하죠)

북구신화, 특히 북구신화는 신도 많고 이래저래 비극 스토리라서 재미있게 엮어나갈만해요. (마탐정 로키가 유명하죠오)





뭐, 각 나라마다 '비슷'한 형태이긴하지만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신화가 하나씩은 있기 나름이랍니다.

이런걸 잘 굴리고 이용하면 나름대로 깊고 깊은 판타지의 세계가 나오는것... 일까요?





여기까지,


뭐니해도.. 제일 중요한건.
자신이 창작해내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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