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모두 안녕하신가요.

현이도, 권국형도 계시나요?

꿋꿋하게 글터를 지켜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번영에 번영을 거듭해 주세요, 글터.

저는 이태화, 마르마느, 담배비, 말보로레인이라 불렸던 사람이에요.

현이와 동갑으로 10대 때부터 글터를 알고 지냈습죠.

TOTAL COMMENTS : 3

  • 2015/10/23
    태화 올만.
    이따금씩 가끔가끔 들어와^^
  • Profile
    2015/11/15
    안녕하세요!
  • 2016/05/16
    많이 뵌 분 같은데... 전 아시나요 ㅋㅋ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