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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앙냐음냐 입니다.


세상에 이 사이트가 아직도 존재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형편없는 글솜씨로 글심사까지 했었다는 사실이 엄청나게 부끄럽네요.

친구와 함께 여기서 글도 끄적거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서른도 훌쩍 넘었군요 ㅎㅎ

여전히 저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때와는 다른 논문...이란걸 쓰고 있지만 글을 쓴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네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TOTAL COMMENTS : 2

  • Profile
    2019/06/10
    ㅋㅋ 세상에
  • Profile
    2019/09/09
    ㅎㅎ 다들 그렇게 살고 있죠. 저도 요새 글짓기 하면서 살아요. 기안문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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