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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터 10년전에 활동했던 소설kim입니다.


정말 중 고등학교 시기에 많이 여기서 소설도 쓰고 했는데


어느새 저도 30대에 접어들었네요... (어엿한 직장인이 되고나니... 소설 쓸 시간이 하나도 없네요 쿨럭...^^;;)


정말로 반가운 마음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정말 아주 예전에 다녔던 추억의 단골 라면집에 온 느낌이랄까


정말 먼가 애틋하고 그리운 느낌이 드는 공간이네요 (너무 오랜만에 접속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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