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지금 소설 쓰다가 ^^ 이렇게 글을 쓰네요 . 전 소설쓰다가 집중이 안되면요 거울 앞에 서요. 거울앞에서 나 자신을 보죠. 그리곤 반성을 합니다. 무슨 반성이냐구요? 뭐든지요 ^^ 전 주로 밤에 소설을 쓰기 떄문에 하루일과를 반성하죠 그중에서도 나쁜짓은 나쁜짓할떄 반성 하기 되어 있어요 ^^ 다만 착한일 한것을 반성하죠 그때 이렇게 했으면 더 잘했을텐데... 그러면서 거울앞에서서 잠시 명상에 잠기세요 ^^ 그래두 안된다구요? 그러면 거울앞에 서서 나자신을 보세요 그리곤 서서히 눈을 감으세요. 그리곤 자기가 본 자신을 그리는 것이죠. 다만... 생긴거 그대로를 그리지 말고 자기자신의 생각을 그리는거에요 자기가 자신을 보고 난 생각을 마리죠. 전 그래도 안되면 흰 백지를 생각 한답니다. 그리곤 그백지안에 커다란 흑색갈의 점을 그리죠 그리곤 그 커다란 점이 점점 작아지는것이죠... 그러면 마음이 정리되고 차분해 질꺼에요 ^^ 책에서 읽은적이 있거든요 ^^ 정신과 책 ㅡㅡ;;; 위에 말한것 다가 좋은거라내요 ^^ 전 매일 실천한답니다 크크크 ^^ 모두 좋은 소설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