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안녕하세요 밤에 할짓없어서....(세벽이구나 ㅡㅡ;;;)험...험... 제글은 내용만 보세요...[맞춤법무시 글]

1.TV를 막 보다가 소설을 쓰려고하면 머리속이 꼬여서 오히려 열받습니다. 그러자고 조용히 명상해도 안되시는 분들많으시리라 믿습니다(만약안계시다면 제가 비정상인인간이...) 험험... 아무튼 이런분들 머리를 빈깡통(?)아니 머리속을 정리해드리는 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많은분들이 클래식 같은 조용한 음악을 듣는다고 하는데요 저는 클래식같은 음악을들어도 머리속에 복잡한 생각에 쌓이게되더라구요 오히려 조용해서 이럴때는 가사가 있는 음악을 들으세요 약간 발라드식의 음악이요 ^^;; 댄스곡도 좋습니다.
단! *포인트* 자기가 알아들수 없는 언어의 가사여야 합니다!
[저거머야!]
[왼뚱딴지 같은 소리!?]
하면서 빽태클(?)거시는 분들 있으실거 같은데 순전히 경험이지만 저는 오히려 뜻을 알아듣기 힘든 노래를 들어야 머리가 차분해지는 것같더라구요 일본어는 공부를 너무많이 해버려서... ㅡㅡ;; 뜻을 알아먹으려고 오히려 해석하려고 머리를 굴리니 저는 중국노래를 들어버립니다... 조용한 곡으로요 시끄러운것도 상관없음 10분 아니 5분이라도 들어보세요 머리속이아마 많이 정리 되셨을것입니다.(일본곡으로는 風のららら나 아니면 쫌 시원한곡으로는 I Can't Stop My Love For You 아니면 Time after Time 같은것도 괸찮을것 같내요...[그러고보니 모두 코난 삽입곡이네 ㅡㅡ;;;] )

2. 머리가 꼬일때?
머리가 꼬일때 스토리가 생각이 아난다!?
제가 쓰는 몇가지방법 입니다

첫째- Tv를 봐버린다
좋긴하지만 다시 펜을 잡으려면 음악을 들어야하는 저의 습관성 머리꼬임현상으로인해(ㅡㅡ;;;;)

둘째-그냥 자버린다
"꾀" 추천하는 편입니다. 단지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해서 Mother이니 Father한테 읃어맞기 쉽상이죠.. ㅡㅡ;;;;

셋째-명상을한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다들 집에 좋은 풍경그려진 그림쯤 하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없으면 사!(퍽)안되면.... 인터넷에서 보시면 되는데 차라리 도서관가서 경치그림 잔뜩 그려져 있는걸빌리세요 인터넷에서 보면 눈이 상당이 피곤해지니 명상하는....
일단 그림을 아무생각없이 경치만 1~2분 관찰하고 눈을감고 아무생각없이 1분정도 눈을살며시감고 다시 경치를 머릿속에 그려보십시요 여기서도
*포인트*
애써서 그리실려고 노력하실필요 없읍니다. 그냥 생각나는풍경대로 그리세요 안된다고 눈을 뜨지마세요 신경을 써버린다면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펜을잡는것이 더 낳을지도 모르니까요 다못그린 부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주인공으로 채워넣어도 됩니다. 명상은 명상일뿐이지 신경을 쓰기위한 것이 아닙니다.

3. 주위를 최대한 깨끗하게!?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듯 합니다 주위가 너저분하면 왼지 오늘 안해도 될것같은 기분이듭니다 실제로 아무것도 없는 책상위에서 오늘공부끝하고 책을 던저놓으면 주위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왼지 마음이 쫌 걸리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거뿐만이아니라 정신팔릴 위험이 없기때문에 주위를 깨끝하게 해 놓으시고 펜을 잡으시는게 좋을듯 하내요

이번부터는 평소때부터 가추어 져야 할 것 들입니다.
4.소설을 최대한 지저분하게 써라!
10번 100번 아니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번이라도 좋습니다.(이건오버 ㅡㅡ;;;) 고칠수 있는한 최대한 글을 많이 고치고 다시보고 또고치고 하십시오 마음에 안들면 바꾸고 또바꾸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뭐 고치고 고치십시오!
오늘의 [맞춤법 띄어쓰기 무시] 강의는 끝입니다 ㅡㅡㅋ

영호의 한마디!
유명한 소설가는 신의 축복을 조금 '더' 받아 다른사람보다 '조금'더 글을잘쓰는 사람일 뿐입니다.
소설가는 천사도 악마도 전지전능한 신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을 뛰어넘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부러워 하며 그들을 시기하고 그들을 조롱하고 그들을 기만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우리가 이루려고 하는 것은 잘쓰여진 글이 아닙니다
신의 축복을 '조금'덜 받은 우리가 이루려 하는 것은 잘쓰여진 글을 위해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단지... 우리가 이루려고 하는 것은
신의축복을 '조금' 더받은 사람이란 산을 넘는것이아니라
목표를 위해 노력했던 자기자신을 발견하는것
노력하는 나를 찾는것
진정한 나를 찾는것
그것이 우리가 이루어야할 목표입니다.
기억하세요!
대가는 노력에비레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아무리큰 사과나무라도! 아무리큰 산이라도! 모든것은 무(無)에서 생겨났다는 것을
이루세요!
자신의 날개를 펼쳐 찾아내는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자신의 미래를 노력해서 갖추어진 진정한 나를 찾아 꿈에날개를 펼치세요!

글쓰는데 친구가 방해해서 1시다됬는데 우리집에서 쳐들어와서 같이 피자먹는 중이 었음 ㅡㅡ;;;(여자가 오두방정은.... [오해X][동거아님][친구는 옆에집에서 살음][애인관계아님][소꿉친구][음...음...음...음...음... 아무튼 친구는 합기도 2단 ㅡㅡ;;;][가라대 4년 ㅡㅡ;;;;][검도 3년 ㅡㅡ;;;;][인간흉기!] 아아... 뭐.... 이건 흉본거구요! 이제 마무리를....

제한마디가 너무길어 진거 같내요^^;;(저게 한마디냐? ㅡㅡ?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