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참 좋은 것이겠죠.

그냥 어찌저찌 넘겨온 인생이라 그리 실패했다고 느낀 적이 없는데..

그래서 그런가봐요. 여기까지 오는것도 사실은 제게 벅찬거였으니.

그래도. '실패한 인생'은 되지 말아야겠죠.




오랜만이네요. ^^ 글터. 여긴 여전한지. 아. 정말 오랜만이네. 입대하기 전쯤이 마지막이었던거 같은데. 그럼 2년하고도 3개월은 됐네요.

ㅋㅋㅋㅋ 글터를 보고 있으면. 예전생각이 참 많이 나는데...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겠죠. 그래도. 추억이 있어서 좋네요.


안녕. 글터. ^^.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19391 넷북 납치... 맥스2기 2010/06/29 533
19390 깨닫고 말았습니다. 맥스2기 2010/06/21 400
19389 아... 안녕하세요. 현이 2010/06/21 459
19388 가입. 아르네브 2010/06/19 424
» 인생에서의 실패란. ㅎㅅㅎ 2010/06/19 391
19386 또 들락거리는 1인. 맥스2기 2010/06/13 576
19385 죄송합니다. 엔드라센 2010/06/09 403
19384 와이와이~ EMYU 2010/06/05 516
19383 학습하고 싶은건 너무많고.. 맥스2기 2010/05/19 600
19382 아, 그리고 지티옹 2010/05/12 428
19381 마감이 한달도 안남았군요.(...) 2010/05/12 452
19380 헐........... good 2010/05/09 428
19379 졸업!! 성원 2010/05/05 472
19378 봄이네요 KIRA 2010/05/02 412
19377 오랜만입니다. 지티 2010/05/02 423
19376 고3인데 지망학과를 적어서 내라고 하는데 어느학과가 괞찮나요?? 솔로쳐 2010/05/01 445
19375 공익갑니다. EMYU 2010/04/26 492
19374 따듯한 글을 쓰고 싶은데.... 2010/04/16 513
19373 글터도 어느덧 9년이 지났군요... 귀환자 2010/04/16 445
19372 뭔가를 찾고 싶군요. 맥스2기 2010/04/13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