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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제의 명작을 쓰려고 '신화' 를 연재하고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
신화 소개글이나 신화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것을 써달라고 했더니
간단한 내용이라면 응할 수 있다고 작가분께서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기분 짱~>_<)

제가 이디안님한테 화제의 명작 소갯글을 보냈는데 그거에다가
홍창만(닉, 나대로)님의 말을 보태서 올려야 겠네요.

우흐~ 뭔가 해냈다는 거.. (비록 작은 일이지만..;;) 정말 기분 좋은일!!


그렇지만 오늘은 나쁜 일도 있었어요. 바로.. 일어샘한테 손바닥을....으윽..==;
저같은 모범생(?)이.. 바람처럼 금방 사라질 기분때문에 숙제를 안해서..잉~

무지 아팠습니다..T^T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글터가 정식 오픈 하기를 기다리며.... 소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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