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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현
2001/09/03 570
오널 정팅...있나요?
어제...10시쯤에 아빠가 갑자기 컴텨 줜은을 끄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제 책상에 앉아서 공부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빠가 말 하시길.."봐라! 간첩이니깐, 119니 뭐니 하면서 놀리잖니!"
쩝..-__-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컴을 끄셨습니다..
..쿨럭...
오널 정팅이 있다면..10시라구요?
이런...--_-
못 갈수도..있는데..
학원 가야 되서리..
전 저번에 말한대로..4~7시까지만 가능합니다...
흐흠..-___-
그럼...
그대 가시는 길에 평안함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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