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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요?   부모님이 컴퓨터 많이 하면 눈 나빠지고
(안경 썼음. 실제로 컴퓨터 한 뒤로 시력이 안 좋아졌.. 쿨럭)

머리 쓰는데 안 좋다고 선을 빼서 숨겨놨답니다.

그것도 모르고 저는 자꾸 연결을 시도 했는데. .. 도무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옆을 보니... 선이 뿅- 하니 사라져 있더군요.

그리고 나서 사정 했죠. 오후  9시까지니 선 주라고..^^;;

화가 나지 않게 하라는 데로 하고.. 겨우 선을 얻어 지금 하고 있답니다.
(불쌍한 내 인생T^T)

게시판 상황을 보니 살인**님이 글을 전보다는 얼마 안 남겼더군요.

놀라운 발전입니다.^^;; 가 아니고.... 거기서  더 줄여주십시오.

포인트에 연연하지 말고, 정 포인트를 올리고 싶으면 차라리 꼬리를 다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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