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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정말 이렇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쩌면...어쩌면 살인미소의 철저한 계략 속에서 일어난 일일지도...
사건은...살인미소가 도배를 했다. 그래서 운영진 들이 지웠다인데...
그게...제가 300번째에 쓴글이 298번째가 되고 말았습니다..ㅠㅠ
다른 사람들이 그 글을 보면 저보고 머라고 하겠습니까...ㅠ.ㅡ
암튼 어쩔수 없는 삭제였으리라 보시만 무척 아쉽군요...
제길...결국엔 300번째가 살인미소의 손안에...으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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