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기획위원을 신청하려면 그에 맞는 조건이 있더군요..
비평과 추천소설..
저는 비평부터 하겠습니다.
판타지는 어느샌가 자신들도 모르게 다가온 장르입니다.
자신이 꿈꾸는 이상을 담아두고 약자는 이 판타지에서 자신을 강한 주인공으로 설정해 놓고 즐거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판타지에만 빠져 학업을 소홀히 한다면 어른들은 판타지를 마약과 같이 나븐 물건으로 인식하게 될것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엔 무협판타지라는 장르가 생겼는데 이것도 거의 무협지랑 다를게 없습니다.
너무 잔인한 살인장면을 묘사하는 것은 판타지의 주된 독자인 청소년들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에 대해서 비평을 할려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판타지는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허구적인 내용보단 일상생활에서 찾을수 있는 작은 꿈들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 소설을...
잘 알려지지 않은 홈피입니다.
하지만 소수의 정예들로 이루어진 속이 꽉찬 홈피죠...
주소는 http://darknrei.com/new/top.htm 이고요.
여기에서 카르테나님의 소설을 추천합니다.
이 홈피의 부운영이세요...
나이가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묘사와 풍부한 설명으로 매우 흥미있는 내용이죠,...
카르테나님의  이츠로베느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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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운영자님들..
여기 맇크란에 이 홈피좀 올려주시면 안되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