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보냈습니다.
지금 시간은 7:49 밤새워 밀린 글들 읽고 뎃글 달고 했는데도 아직 못 읽은 글들이 반이나 남았습니다. 신궁도 빌려 놨는데......
어쩼든, 님의 글을 읽고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 보냈습니다.
제 글이 님의 글쓰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구요.
음, 글이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밤을 세워서리......
그리고 기분이 안 나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쓰기를 위한 메일이었으니까요.
지금 잠을 잘지 안 잘지는 모르겠지만 이따가 뵙죠.
휴유~~~~ 불고기 잴려고 양념 만들어 놨는데...... 고기가 잔뜩 있어서.......
아무래도 못 잘 것 같은. ^^*
그리고, 어차피 이 글을 읽으실 소호 님, 재건 님, 그리고 또 누가 있지?
아무튼 글터의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새로 올린 TOR도 많이 읽어 주시구, 많이 지적해 주세요.
부활의 노래도 많이 읽어 주시구요.
저는 이제 고기를 재러 갑니다.
구럼 모두 빠이~~~~~~~!!!
주저리 atoo였습니다.
신의 사랑이 당신의 곁에서 빛이 되어 머물기를......
<TOR에 나오는 사랑과 자애의 여신, 노시아르의 사제들이 사용하는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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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To 소호님께... | 문권국 | 2001/10/02 | 320 |
270 | atoo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켄야 | 2001/10/02 | 332 |
269 | 아 atoo님 글 봤습니다 ^^ (내용) | 켄야 | 2001/10/02 | 350 |
268 |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경험..ㅡㅡ; | 엘키드 | 2001/10/02 | 260 |
267 | 등산을 하면서 느낀점! | 엘키드 | 2001/10/02 | 246 |
266 | 오늘 산에 다녀 왔눈데... 쿠울럭.. | 엘키드 | 2001/10/02 | 236 |
265 | 크흐...이곳에 오랜만이군..-_-;; | 간첩 | 2001/10/02 | 302 |
264 | 휴...(오늘 글터에 못 올뻔 했음.) | 소호 | 2001/10/02 | 412 |
263 | 글터...이젠 작가분들도 모이시고 했는데... | 전종경 | 2001/10/02 | 300 |
262 | 헉! 거,건망증이.. | alti666 | 2001/10/02 | 311 |
261 | 음. 자작캐릭터 말이죠... | alti666 | 2001/10/02 | 375 |
» | 켄야 님 보세요. | atoo | 2001/10/02 | 428 |
259 | 으윽...정말...저에겐 비극이 따로 없군요... | 전종경 | 2001/10/01 | 396 |
258 | 심심한데 대화방에 들어오세요 | 켄야 | 2001/10/01 | 243 |
257 | 아 근데 소호님 글보셨나여? | 켄야 | 2001/10/01 | 363 |
256 | 풀배고 왔슴돠...근데 엉망이군요..ㅡ.ㅡ | 전종경 | 2001/10/01 | 605 |
255 | 오늘은... | 소호 | 2001/10/01 | 490 |
254 | 기획위원 신청입니다. | 히스 | 2001/10/01 | 587 |
253 | 소설에 대한 명언 | 켄야 | 2001/10/01 | 457 |
252 | 오랜 만에 글터에 왔는데... | 마리엥뚜 | 2001/10/01 | 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