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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한 번 읽어 본 작품인데,
그 기대대로 꽤 마음에 들더군요.
  딱히 이 소설에서 좋았던 점을 말하라면, 전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문장 표현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문체의 글이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재미입니다. 제목 그대로 의뢰를 받아 일을 하고,
저주를 해주는 등의 철학원입니다.
  구구절절이 늘어 놓는 것 보단 일단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이글은 와이즈진(판타지 하우스)
  http://wisezine.wisebook.com/fantasy/fantasy.asp

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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