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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약간의 변태성을 보였지만 제 가슴에 깊은 감동을 (넌 감동이었어 ㅡㅡ;;) 심어 주신 박태희님께 수고의 말씀 보냅니다. (보셔야 알겠지만 ㅡㅡ;;)

위 글은 대단한 Romantic Fantase Novel 이더군요. 이 글의 완결 편을 읽고 사랑의 극치를 느꼈습니다. (표현이 잘 안됩니다만.. 진짜 감동적임.)

다들 아실 겁니다. 바람둥이 쿠루터 일기, 사이케델리아.... 이 소설들 '등' 을 읽고 난 후 받은 깊은 감동의 물결과 질풍 노도의 시기 즉, 사춘기때에 새벽 밤잠을 설쳐 가며 끝까지 완결을 보았던 것이 헛수고가 아니었구나! 하는 그 무언가가 머리에서 부터 아래로 흐르는 피의 진동으로서 저는 전해져 왔었습니다. 그리고 이 소설 또한!! 제가 읽었던 소설 못지 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글을 처음 읽으시는 분들의 대다수의 응답은 이렇습니다.
[야하다, 눈꼴시다, 닭살돋는다, 변태다, 더럽다(?) ]
하지만 이 글의 완결을 보신 분들은 제 소감을 아마도 이해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 돈 아깝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있게 권장합니다! 사랑과 정열 행복과 감동을 느껴 보십시오.

박태희 판타지 소설,
내. 마. 누. 라. 는. 엘. 프. My Wife is Elf ! 적극 권장합니다.

- The tower of the soul Pinia - (참고로 옆의 거창한(?) 문장은 릴레이 소설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 전까지 계속 붙일 겁니다. 그게 왜? 라고 물으신다면.. ㅠ0ㅠ)
모하냐?! 박수 쳐!!! 짝짝짝!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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