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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의 돌 : 내가 가장 재미있어 한 소설. 요즘에는 그리 보는 사람이 많아보이지는 않지만 400만 조회수를 자랑한다고 하니...
어쨌든 읽고 가장 감동적이고 반전강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2. 드래곤라자 : 초반부는 진짜 재미없었다. 그래서 왜 이게 그렇게 유명했는가 라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후반부 갈수록 재밌다. 생각을 하게 해주는 소설.
3. 퓨처워커 : 조금 늘어지기는 하지만 후치가 안 등장하는 것(무지 안타까움)을 빼면 오히려 더 낮다고 생각하는 소설. 역시 생각하게 해 주는 소설이다.
4. 더로그 : 가장 최근에 읽은 소설중 하나지만 역시 이것도 꽤나 재밌고...
5. 비뢰도 : 그냥 재밌어서...추천이다 -_-)
6. 태양의 탑과 룬의 아이들 : 도대체 왜 읽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난 전민희씨 식의 소설이 재미있다. 최근에 쏟아지는 쓰레기 소설들 (이세계 드래곤같은 것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할 말이 없다.
7. 묵향 : 제가 무협 입문 할때읽은 소설. 최근까지 그것보다 완성도 높다고 생각되는 무협지는 읽지 못했다. 물론 판타지 세계에서의 타이탄이라는 것도 신선했다. (후에는 비슷한 것들이 많이 나오더군...골리앗이라던지 -_-)
8. 태극검제 : 사람들이 추천하길래 봤는데 재밌었다는...주인공이 약간 멍청해보이기도...왜 그렇게 신선 노인네가 되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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