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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학소호
2001/08/31 648
흠.. 제 이름을 과감히 버리구(?) 운학소호란 이름으로 들어왔습니다.;;
내 이름을 그대로 쓰려구 했지만 어감이 안 좋은 관계로 닉넴으로 바꿨어요^ ^*
닉을 바꿔도 제가 누군지 아시겠죠?
(박모씨..;;)

글터 정식 오픈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요.
정말 두근 두근~♡
저는 보다 나은 글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천지우사를 퇴고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을 그걸루 다 보냈어요.ㅡ ㅜ
스토리보드(말이 스토리보드지 전체적인 줄거리만 썼음..;;;) 살 붙일려구 머리를 쥐어짜내고 있구....  으읏..==;
썼던 거에 좀더 내용을 붙이고(노력 중..;;)  고치고.... 휴~


으앗. 샘 오신다~
그럼 나는 이만 수업하러 휘리리릭~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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