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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앞으로는 東.問.西.答이라 불리울 녀석입니다...

   아는 녀석이 들려보라며 주소를 보내주는 바람에 들리기는 했습니다만...

   과연 제가 도움이 될런지.... 걱정이군요...

   그래두 앞으로 이틀이면 백수가 되니깐... 시간은 남아돌겠죠...

   쪼금은...

   불러주신 '이디'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새벽에 전화하면 국물도 없습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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