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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2001/08/30 619
이번 주는 아무래도 무지 바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방학동안 노느라 못했던 숙제들도 해야 하구
(특히 시 외우기..==;)
소설도 써야 하고..
또.... 암튼 몸은 하난데 해야 할 것이 많으니깐 정신이 없네요.

흠흠
암튼 이 글을 보시는 님들은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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