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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쯤 출판사를 찾아가서 웹마스터가 되고나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판타지쪽을 몰르는 관계로 여러 운영진 분들의 도움을 받아
기획하고 제작하고.. 운영하기까지...
욕심이 많아서 크게크게 기획하고 제작한것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 먹게되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글터를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을 보고 계속해 나갈수있었습니다.
정모를 하게되었군요 ^^*. 글터를사랑하시는 글터가족분들을 만날수 있게되니
벌써부터 가슴이 뛰는군요.
보다 많은 분들이 글터가족이 되시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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