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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금은 3시 입니다. 조금만 빨리 들어 올걸 그랬군여
그럼크라이시스 님께서 조금덜 불안 하셨을것을 .........왠지 한영이가
조금 마음이 아프네여 ...^^*

저도 채팅을 좋아 하긴 하지만 ..그리 자주 하지 못합니다 .

여권상 ㅡㅡ....이랄까여 하하하하 ....
사람 사귀기 ..그리 싶지 않죠 ...그사람을 얼마나 알고 있나
라는 느낌과 그리고 그사람과 알고 지냄으로서 얼마나 많이 힘들어 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여 ..후후후

여딘가에 소속 되려면 그만한 가치 있은것을 잃어야 하듯
시간은 오래 걸립니다.  잊쳐 지는것도 한순간이죠 후후후
씁쓸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인터넷이란게 그런것 갔습니다.
오늘 시험 점수가 나오신다고여 ....편안한 마음으로  확인 하시길 바람니다.
크라이시스 님께서 이글을 빨리 읽으 신다면 좋을듯 하지만  ......

수능을 보신듯 하시군여 ..... 아닐수도 있겠지요 님은 정말 열심히 했고 그러기에
초초하겠죠 .....하지만 ...마음을 다스릴줄 알아야 큰일은 한다고 하죠 ...

오늘 학교 가시기전에 깊게 두세시간이라도 눈을 부치시길 바람니다.
그래야  조금은 사고를 낙천적으로  생각 할수 있을 태니까여^^*

한여잉도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글터가 조금 낫설게 느껴 지네여 ...
하하하하 ...그럼  불안한 마름 끓어 안고 계시기보다  빨리 훌훌 ....털고
님게서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길 바람니다.  ^^*

       :즐거운 하루 좋은 하루 되세여 한영 [寒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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