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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음유시인 돈 한푼 없이 떠돌아 다니지

노래를 벗삼아 환경을 집삼아 잠자고 여행다니고

난 자부하지 이런 생활이 오히려 귀족생활보다 더 뛰어난 삶이라고



빌어먹는 삶을 시작으로 빌어먹는 삶으로 끝나는 인생

배고프면 노래부르고 집없으니 길바닥에 자고

노래만 하면 되니 정말 좋은 인생 음유시인 인생



이런 위치에서 보니 모두가 허영과 가식으로 찬 세상사

아름다운 세상 내가보기에는 모두 흑백

꿈따위는 없다 나를 위해  노래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그만



상인들의 성공담도 영웅의 영웅담도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해

좋은게 좋아 나는 내가 좋은걸 하고 사는게 좋아 누가 뭐래도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도 나는 노래로 하루를 시작한다 때리는 맞는거고

주면 능청맞게 받아먹고 사는 인생

그래도 좋다 음유시인 인생을 모두들 더럽다고  하지만



난 이대로가 좋다.......]

쿨럭....할짓이 없네여....ㅡ..ㅡ;;
상인들의천국도 이어 쓰긴 해야겠는데.....너무 감기에 머리까지 아프고..ㅡㅜ..
미티겠네여....열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여 넘 독해여...며칠씩이나 가는지...쿨럭쿨럭...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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