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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2001/10/24 161
쩌어어어번에 가입만 해 놓고 아직까정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음... 뭔 말을 써야 잘 썼다고
방방이 소문이 날까요?

어쨌던 여기서 껄떡대는(?) 이유는
글을 올리고 여러분들의 엄한 꾸지람과
격려의 말(격려할 말이 과연 있을까!?)을 듣기 위함이죠.

어... 글은 낼부터 올릴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꾸준히 착실히 올릴 예정이니까
마니마니 열라게 일고 평들 마니마니 열라게 해주셨으면
무자게 엎드려 감싸 드리겠습니다.

누런 벼들의 축복이 여기 오는 모든 이에게 내려지길...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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