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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2001/10/05 356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아닌데 어깨가  뻐근하다.
(앉는 자세가 이상?해서 그런가..)

할 시간은 더 있지만.. 두 시간정도?

소설도 노트에 적어 논 것을 다 타이핑을 했고..

이제 컴퓨터로 할 일이 없다.

소설을 쓰러 가야겠다.

내일... 과연 소설을 올릴 수 있을까?
(지금 속도를 보면 무리닷..;;)

마지막으로, 신선도에 관해 자료를 준 살인미소님한테 고맙단 말을 해야 겠다.
(이재건님도 부탁해요)

그렇지만.. 내가 갖고 있는 자료..T_T랑 일치..털썩.

아무튼 잘 쓰겠다.


그럼.. 이만. 나는 가련다... 내일은 토요일.. 즐거운 주말.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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