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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둔, 네, 그 일...

또 뭔가 꼬여서 돈주기를 거부하는듯해

신고하고,

고용노동부 e고객센터, 인터넷으로 찾아가 등록하고 작성하고,

시간이 또 가고 있습니다.


ㅡ.ㅡ; 돈 받든지, 아님 더 악화되어 그쪽 회사에

벌금을 부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든지, 그러겠지요.

ㅡㅡ;;; 하하...

쪼금 운동쪽으로 치우치는 생활, 그러다 다시 글로 돌아가려 애씁니다만,

요즘은 잠시 또 보류고, 그래도 이어지는 이야기를 생각하자면 좋군요.

생각한다는 것은,

세상에 없는 걸 만들어 낸다는 건

재밌으니까 마귀 마 자가 붙으려나요. 마방진처럼. ㅋㅋ

ㅡㅡ;;;

좀더 살렵니다. 좀더 맞는 것이 내게도 오겠지 하며.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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