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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란,

매시간 똑같이 출근해서, 퇴근은 아마도 정시는 아니겠지만,
그럭저럭... 그런...

그런 반복적인 일상이...

참으로 지겹고도 심심하고도 무미건조함이 앞서네요

금방 또 탈출하고 싶고,

일본어 공부도 하려고 책도 사고,

캐드 공부를 하려고 했으니, 학원 포기...

캐드쪽은 맥스, 마야, 라이노,... 오토.. 등등 줄줄이 사탕인거 같은...

요즘 스케치업이라고... 구글에서 푼 게 있다던데...

뭐, 그건 그렇고,


월급이란 귀한겁니다. ㅜ.ㅜ 일은 그렇다쳐도,
월급이 태클입니다.
손에 남는게 거의 없는... 아니 적자인생일지도..

부모님께 이 나이에 손벌려서야...

수습이란그런걸까나요.

ㅜ.ㅜ 한국은 미쳤어....

수습 조항에 최저임금의 90% 적용도 가능하다고... 그 무슨...

저는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이 상 한 법조항...

그리고 최저임금이 식대 뺴고 92라던데...

그것도 엄청 심각하지 않으세요??



어쨌든, 이건 알바보다 더한...

ㅜ.ㅜ

그럭저럭 살아가고는 있지만,

뭔가를 변화시키긴 해야할텐데.... 이리저리 죽겠네요.


그간 공부한 것이 뭐가 되는건지... 미래는 뭐가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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