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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나 선글라스나...

사진 찍고, 올리고,

판매하고 그런 일입니다.

꽤 재밌을때도 있고 뭐 그렇네요.





가령,

-명품가방.... 같은 거죠. ^^ 눈요기는 합니다만,

아직은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겠네요.

아름다운 것이 뭔지...

브랜드가 왜 비싼지 어떤지...

그냥 감상하고 청소하고 찍고 편집하고 그렇네요.

그런 일상입니다.

아, 그리고 택배보내고... ㅋㅋㅋ



> 스트레스는 덜 받기도 하면서도 또 받기도 하는...,

>사진을 찍으며 오... 좋아. 라고 하는 이 심정은,

자기 만족이겠지요.

>어쩄든, 내 글을 쓰고 싶지만, 업데이트는 가방에 대한 스토리로군요. ㅋ



<오랜만에 회원연재란에 시/수필-을 쓰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글쓰기는 시작되는 거겠죠.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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