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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2003/09/28 881 68
이 작품은 각기 다른 몇개의 스토리가 단편적으로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없이 나열되어 있죠.
이해하기힘든 부분이 없진 않지만, 굉장히 색다른 맛을 느낄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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