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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2003/08/18 772 26
유민수님의 작품으로 제가 처음으로 접했던 판타지죠.

1부 명예, 2부 번뇌로 나뉘었고 전 7권입니다.

이글을 굳이 한줄의 글로 표현하자면 '생각하게 하는글' 정도?

굉장히 진지한작품입니다.

요즘 쏟아져 나오는 유희적이고 오락성짙은  작품과는 사뭇다른 느

낌을 받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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