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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수님의 무당괴협전의 재미로 인해 자연히

한성수님의 또다른 작품인 파문제자를 읽게되었다

파문제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추리나 상상하게끔 하여

나에게 더욱더 재미를 주었다.

대충 내용을 말하자면

소림사,마교와 더불어 1000년의 역사를 가진하고 있는 풍뢰문이

망하게 된다. 뭐 삼류문파라 다른 무림인들에게 그리 유명하지 않

다 하지만 풍뢰문의 파문제자인 담우소는

풍뢰문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마교소교주와 알게 되어

협박과 강요로 인하여 담우소는 어쩔수 없이

마교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내게 파문제자가 더욱 가까이 다가왔던것은

언제나 처음부터 무적인 주인공들보다

웬지 점점 성장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난 대리만족 할수있어서 파문제자를 이렇게 추천하는 바이다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1,2권은 그리 재밌지 않은데 3권부터 180도 바껴져서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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