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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랑전설은 요즘에 좀 아니 많이 하는 합작한 소설입니다.
드래곤 레이디의 김철곤과 신 작가 신관식이란 사람이 서로 연합해서 만든 소설입니다.
지금 2권 읽고 있는 중.

눈물을 마시는 새
역시나 이영도씨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말하다가 아닌 니를다라고 하니까 약간 어색한 분위기도 있고 또 처음 만나보는 몬스터들이다보니까 저에게는 지루한 면이 있더군요.
어쨌든 추천!(어제 보니까 애장본이 4권이 완결이 됐더군요. 대여도서용<제가 신문을 보다가 참 어이가 없는게 이겁니다. 참~ 대여도서용이 뭐냐>으로는 8권이 완결.)

레바단의 군주
얼마전에 자.모에서 출판한 책인데 상업에 관한 판타지입니다.
상업에 관한 책이 별로 없죠? 그래서 독특합니다.(물론 지크에서도 지크상회가 나오고<끝에 가서는 별로 상관되지 않지만.> xxxxx재단이 있고(정확히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서.)
이것도 꽤 볼만하니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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