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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지 춥습니다.
손가락도 제대로 움직여주질 않는군요.
끙.. 아, 그건 그렇다치고.. 정모가 1월달으로 미뤄졌다지요?
어휴.. 정모 만 생각하면 마음이 "싱숭생숭" 입니다.
제가 있는 곳이 학교라서 그리 길게 남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음.. 집에 가서 해야죠.

그럼.. 진득한 이야기는 집에 가서 할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와 건강한 하루, 그리고 느긋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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