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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제 글을 보고 아는 형들이 다들 그러더군요
너는 매너리즘에 빠져서 무조건 글을 아름답고, 예쁘게만 만들려고 한다. 라구요

리얼리즘, 김수영 씨의 시를 보고 느껴라면서 풀을 추천해주었죠.

저는 한동안 제 글에 대해서 매우 무척이나 고심을 했습니다.

내가 왜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소리를 들었을까 하구요..그런데 문득 제 글에 댓글을 다신 분의 말씀을 보고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환상문학이고.. 그 배경을 환상적으로 쓸려고 하니, 다소 매너리즘에 빠진 글이되어 버렸는데..음 리얼리즘도 필요 하지 않을 까 생각 해봅니다..


아.. 정녕 문학가의 길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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