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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글터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다가 글을 올립니다.
요즘에 글터가 좀 멈춰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리..
그냥 저의 느낌이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요즘엔 친구들이랑 토요일마다 모여서 스타하는 낙으로 삽니다.
제가 한 저녁 열시쯤에 가거든요? 집안일로 바빠서.. 백수라가지고
요즘엔 거의 집안일을 하고 있슴다. 밥하기 빨래하기 등등..
그러면 친구네 집에 가서 새벽 네시쯤 까지 자빠져 자거나 놀다가,
네시가 지나면 일하는 친구들이 옵니다. (한명은 칵테일, 한명은 노래방.)
그러면 넷이 가서 한 여덟시까지 스타만 하다가 집에 와서 두시까지 자고.
밥을 먹고 저는 집에, 그것들은 일하러, 한넘은 공부하러 갑니다.
참 힘든 세상이지요..
예전엔 여자친구도 많았는데.. 애인 생기니까 다 뜸하고..
으아.. 심심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궁금하네여..
댓글좀 올려 주시고..
비디오를 부숴 먹었는데.. 중고로 사려면 얼마나 들지요?
남겨줘여..
무슨 생각하는지 도저히 모르는 넘.. 놀지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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