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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정산실에 오니 컴퓨터가 싸악 바꿔져 있었답니다.

후후후

모니터도 크고... 키보드도 잘 두드려 지고..
(그 전것은 꾹꾹 눌러 써야 했음..;;)

지금 사용하는 이 컴퓨터가 언제까지 새것 취급을 받을 지..
(하루만 지나도 새것이 아닌가.)

막 포장을 벗긴 물건처럼 언제나 새로웠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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