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박박 갈던 어제의 일은 잊고...
힘을 내야겠지요.
뭔가 배우고 싶은 것들은 많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 가운데
또 다시 좌절하고
또 다시 할수 있겠다 싶고...
테오의 편지 같네요...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어쩌구저쩌구~~~~샬라샬라~~~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던 그 사람 이름 생각 안나네요.
고갱인가 고흐던가. ㅋㅋㅋ
말끔히 씻고 정신 차리고 나니
또 희망을 품습니다.
아직 태어날 많은 이야기가 있고
쓸 이야기가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해야지요. ^^
힘을 내야겠지요.
뭔가 배우고 싶은 것들은 많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 가운데
또 다시 좌절하고
또 다시 할수 있겠다 싶고...
테오의 편지 같네요...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어쩌구저쩌구~~~~샬라샬라~~~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던 그 사람 이름 생각 안나네요.
고갱인가 고흐던가. ㅋㅋㅋ
말끔히 씻고 정신 차리고 나니
또 희망을 품습니다.
아직 태어날 많은 이야기가 있고
쓸 이야기가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해야지요. ^^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19511 | 애플과 삼성의 공방이 참 재밌군요. | 회색하늘 | 2011/09/26 | 263 |
19510 | 으으으으 | 회색하늘 | 2011/09/25 | 295 |
19509 | 아, 정말 오랜만이에요! | 로디안 | 2011/09/23 | 320 |
19508 | 안선생님 | 회색하늘 | 2011/09/21 | 265 |
19507 | 악! 논문! | 회색하늘 | 2011/09/20 | 336 |
19506 | 슬슬 퇴근을 해 볼까...... | 회색하늘 | 2011/09/19 | 302 |
» | 용기를 내야죠. | 맥스2기 | 2011/09/19 | 309 |
19504 | 요새 아스날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회색하늘 | 2011/09/19 | 340 |
19503 | 이제 해방... | 맥스2기 | 2011/09/18 | 277 |
19502 | 아스날 네 이놈들!!!!!! | 회색하늘 | 2011/09/18 | 244 |
19501 | 할로윈 때 뭐해야 하나요. | 회색하늘 | 2011/09/15 | 319 |
19500 | 아오 아스날! | 회색하늘 | 2011/09/14 | 312 |
19499 | 연휴도 이제 끝이군요. | 회색하늘 | 2011/09/13 | 270 |
19498 | 수능이라....... | 회색하늘 | 2011/09/12 | 297 |
19497 | D-60 | 시크릿 | 2011/09/11 | 361 |
19496 | 추석! | 회색하늘 | 2011/09/11 | 368 |
19495 | 메리 추석 | 회색하늘 | 2011/09/10 | 283 |
19494 | 아오 허리야...... | 회색하늘 | 2011/09/09 | 315 |
19493 | 어찌어찌 하다보니 글을........ | 회색하늘 | 2011/09/08 | 281 |
19492 | 다들 살아계신가요. | 회색하늘 | 2011/09/04 |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