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정말로 싫어하는 친척이란 인간들 잔뜩 모여서 방이나 어지르고
뭐라뭐라 씨부럴대는 개같은 명절...(설날은 좋지만..훗.)
사촌동생은 나를 제일 만만하게 보고...
작은아빠랑 고모는 언제나 내 동생만 용돈준다..-_- 새발....(욕이 안써지네♥)
나는 인간도 아니냐~! 만원이 뉘집 개이름이라고 천수놈만 주는거얏!
(돈때문에 화난듯..)
너무 싫어!! 친척따위 증말.. 열명이 넘는 사촌동생이랑
내 옷이나 호시탐탐 노리는 작은엄마나... 아, 정말 재수없어..
게다가 엊그저께 시험동안 이틀밤을 새서 입도 헐었는데
입짧아서 밥을 안먹는다고 머라 쫑알대니.. 너무 싫다.
저딴 인간들 없는게 좋을텐데..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