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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큰 집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으로 친척들이 모여들죠.
후후 -_-;
지금 부침개를 지지고 있네요. 맛나겠다~♡
저는 그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글을 쓰고 있답니다.
이제 판타지 세계의 얘기를 쓰고 있는 중이죠
모두 건필하셔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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