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을 쓸 때에 가장 기본 초안이 되는 것이 자신의 생각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나는 한 사람의 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쓰겠다.
아니면 나는 남녀 간의 로맨스 소설을 쓰겠다.
아니면 전설의 용사와 마왕의 싸움을 쓰겠다.
뭐, 일단 이 정도로 가장 기본 적인 초안을 생각합니다.
이것을 기본 테마로 설정한 다음에 여러 가지 라인의 스토리 라인을 합쳐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모태가 되는 기본 테마가 완성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기본 테마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진행되가면서 그 뼈를 완성시키고 살을 입
히는 것이 되겠지요.
아마도 이 기본 테마가 주인공을 설정하거나 세계관을 설정하는데에 많은 영향
을 끼치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의 테마는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동생에 대한
형의 복수극을 쓰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한 것이 형제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주인공과 동생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재미를 주기
위해서 동생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설정을 할 때에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가 되는 형제를 다루었고 거기다 이
야기의 진행을 하기 위해서 복수극이라는 아이템을 덧 붙였습니다.
그럼 가장 기본 적인 이야기 구도는 완성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이야기의 중심인물을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 라인에 맞는 세계
관과 배경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인물들을 만들어 내면 판타지 소설을 쓰는
가장 기본 적인 구도의 완성과 이야기의 반쯤은 준비되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분들은 세계관을 세우고 그 다음에 인물들을 설정한다는 소리도 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제대로 된 세계관을 만들 자신이 없어서 인물들을 만
들고 그 인물들에게 맞는 나라를 설정하고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세계관을 만
든는 타입입니다.
뭐... 나쁜 방법은 아니라 한번 쯤 권하고 싶습니다.
한가지 당부되는 말씀은 가장 처음에 설정한 기본테마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야기를 진행되가면서 여러 사람들이 그 소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아마도 욕도 먹을 수 있을 것이고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타인들의 말에 이끌려 자신의 기본테마를 잃어 버리고 소설을 쓰게 되면은 그
소설은 작가 소설이 아난 다른 제 삼자들에 의한 소설입니다.
이 점은 소설을 쓰실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음 번에는 인물설정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지만... 과연...;-
어느 구청에서 누가 놀아 주기를 빌고 있는 악천후... 올림.
소설을 쓸 때에 가장 기본 초안이 되는 것이 자신의 생각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나는 한 사람의 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쓰겠다.
아니면 나는 남녀 간의 로맨스 소설을 쓰겠다.
아니면 전설의 용사와 마왕의 싸움을 쓰겠다.
뭐, 일단 이 정도로 가장 기본 적인 초안을 생각합니다.
이것을 기본 테마로 설정한 다음에 여러 가지 라인의 스토리 라인을 합쳐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모태가 되는 기본 테마가 완성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기본 테마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진행되가면서 그 뼈를 완성시키고 살을 입
히는 것이 되겠지요.
아마도 이 기본 테마가 주인공을 설정하거나 세계관을 설정하는데에 많은 영향
을 끼치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의 테마는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동생에 대한
형의 복수극을 쓰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한 것이 형제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주인공과 동생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재미를 주기
위해서 동생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설정을 할 때에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가 되는 형제를 다루었고 거기다 이
야기의 진행을 하기 위해서 복수극이라는 아이템을 덧 붙였습니다.
그럼 가장 기본 적인 이야기 구도는 완성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이야기의 중심인물을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 라인에 맞는 세계
관과 배경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인물들을 만들어 내면 판타지 소설을 쓰는
가장 기본 적인 구도의 완성과 이야기의 반쯤은 준비되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분들은 세계관을 세우고 그 다음에 인물들을 설정한다는 소리도 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제대로 된 세계관을 만들 자신이 없어서 인물들을 만
들고 그 인물들에게 맞는 나라를 설정하고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세계관을 만
든는 타입입니다.
뭐... 나쁜 방법은 아니라 한번 쯤 권하고 싶습니다.
한가지 당부되는 말씀은 가장 처음에 설정한 기본테마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야기를 진행되가면서 여러 사람들이 그 소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아마도 욕도 먹을 수 있을 것이고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타인들의 말에 이끌려 자신의 기본테마를 잃어 버리고 소설을 쓰게 되면은 그
소설은 작가 소설이 아난 다른 제 삼자들에 의한 소설입니다.
이 점은 소설을 쓰실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음 번에는 인물설정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지만... 과연...;-
어느 구청에서 누가 놀아 주기를 빌고 있는 악천후... 올림.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45 | 나만의 노하우는 아니지만, 팬픽과 판타지의.. | 리무스 | 2003/05/25 | 2083 |
44 | 음악들으면서 글을 쓰라! | good | 2003/05/22 | 1952 |
43 | 악천후의 한가한 집. 두 번째 시간.-주의사항- | 악천후 | 2003/04/29 | 1809 |
42 | 처음글을 쓸려고 시도하면서 느낀것..... | 라인(Ms.썬) | 2003/04/28 | 1995 |
41 | 소설 쓸 때 가장 중요한 건 끈기 | 환팬 서씨 | 2003/04/20 | 1870 |
» | 악천후의 한가한 집, 첫번째 티 타임-기본 초안- | 악천후 | 2003/04/19 | 1930 |
39 | 판타지.... | 리지 | 2003/04/05 | 2090 |
38 | 제 나름대로의 소설쓰기 (초보자용) | 라디퓨엔 | 2003/03/24 | 2068 |
37 | 이름짓기 노하우(절벽어디서 Ver.) | 절벽어디서 | 2003/03/16 | 2227 |
36 | 소설 쓸때 스토리와 그밖의 구성이 힘든 분들을 위하여 한마디!(1) | 쉐리 | 2003/03/02 | 2103 |
35 | 글쓰는 사람이 가장 힘빠질 때 | 환팬 서씨 | 2003/02/22 | 2037 |
34 | 소설을 잘 쓰기 위한 지극히 기초적인 내용 | 간첩 | 2003/02/10 | 2461 |
33 | 무서븐 소설을 쓰려면... | crow | 2003/02/08 | 1821 |
32 | 코믹한 글을 쓰려면!!! | 환팬 서씨 | 2003/01/28 | 2235 |
31 | [제 짧은 노하우입니다] | 꿈속의아이 | 2002/11/24 | 1975 |
30 | 소설이 뜻대로 잘 써지는 법! | 아델리아 | 2002/11/21 | 1965 |
29 | 제 노하우 입니다. | 김상민 | 2002/10/02 | 1975 |
28 | 판타지 감상란의 DEWPRISM-너의날개 님의 글 옮겼습니다. | 간첩 | 2002/08/09 | 2112 |
27 | 아..저만의 노하우.... | 유종식 | 2002/08/06 | 1833 |
26 | 판타지는 왜 문학으로 인정받고 못하지 않는걸까..? | 버터大마왕 | 2002/07/22 | 2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