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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박박 갈던 어제의 일은 잊고...

힘을 내야겠지요.

뭔가 배우고 싶은 것들은 많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 가운데

또 다시 좌절하고

또 다시 할수 있겠다 싶고...

테오의 편지 같네요...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어쩌구저쩌구~~~~샬라샬라~~~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던 그 사람 이름 생각 안나네요.
고갱인가 고흐던가. ㅋㅋㅋ

말끔히 씻고 정신 차리고 나니
또 희망을 품습니다.

아직 태어날 많은 이야기가 있고
쓸 이야기가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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