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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보냈습니다.
  지금 시간은 7:49 밤새워 밀린 글들 읽고 뎃글 달고 했는데도 아직 못 읽은 글들이 반이나 남았습니다. 신궁도 빌려 놨는데......

  어쩼든, 님의 글을 읽고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 보냈습니다.
  제 글이 님의 글쓰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구요.
  음, 글이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밤을 세워서리......
  그리고 기분이 안 나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쓰기를 위한 메일이었으니까요.
  지금 잠을 잘지 안 잘지는 모르겠지만 이따가 뵙죠.
  휴유~~~~ 불고기 잴려고 양념 만들어 놨는데...... 고기가 잔뜩 있어서.......  
  아무래도 못 잘 것 같은. ^^*

  그리고, 어차피 이 글을 읽으실 소호 님, 재건 님, 그리고 또 누가 있지?
  아무튼 글터의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새로 올린 TOR도 많이 읽어 주시구, 많이 지적해 주세요.
  부활의 노래도 많이 읽어 주시구요.
  저는 이제 고기를 재러 갑니다.
  구럼 모두 빠이~~~~~~~!!!

  주저리 atoo였습니다.

  신의 사랑이 당신의 곁에서 빛이 되어 머물기를......
<TOR에 나오는 사랑과 자애의 여신, 노시아르의 사제들이 사용하는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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