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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몸이 나의 3배는 되보이는 덩치. 하지만 나보다 키는 작다. 한 5cm정도?
글쓰는 실력은 꽤 되긴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그의 최대 단점이다.
그 것도 소설을 현재 3가지나 쓴다. 한 가지로 밀던지 해야지 빨리 쓰던가 할 것 아닌가.
친구로써 충고하는데 한 가지만 집어서 썼으면 한다.
지금 나는 글을 쓰고 있다. 오늘 한글 3쪽 썼다. ㅡㅡ;;
눈이 피로해 이제는 쉬려한다. 피로할 때 글을 쓰면 허접해지는 법.
그럼 권국한테 마지막으로 한 마디.

"열심히 살빼고, 건필하거라"

마지막으로 오늘 쓴 것 한 번 검토하고 수정해야겠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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