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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에티우란 책을 볼때 글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판타지를 쓰고 싶어하였지만 막상하려니
정말 막막하였는데 이런 사이트가 있어
나의 꿈을 펼칠수 있게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소설을 쓰고 있는 중이고,
글터확산운동을 하고....있습죠...쓰업..
아무튼 학교나 학원친구들중에 판타지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글터를 소개하곤 하죠.
글터가 대한민국 판타지사이트의 자존심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상 잡담이었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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