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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전화 건 일로
인터넷을 하지말라는 엄명이 있었습니다..
잉..ㅡㅜ

학교에서 할 수는 있지만...으윽...==
그래서 아주 당분간은 꼬리를 남기는 게 힘들거 같아요..
이것도 겨우 남기는 거예요..
(엄마 일하러 가셔서...;;;)

휴~ 가슴이 떨리고 그럽니다. 들키면 사망인데..........
차 지나가는 소리나, 사람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내려 앉아요..ㅡㅜ

그래서 정팅에도 못 참여하구... 이이~~~잉
흑... 이 자릴 빌어 해랑님께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렸으니...
(그때 아빠가 전화를 바꿔달라고 했음..;;)
너무 놀래서.. 조마조마합니다..

휴..휴...휴..

그럼.. 이만..꼬리가 길면 잡히니... 그만 해야겠네요..

아,시드님.. 부탁이 있어요.... 정팅 8시에 한다고 그런 것 같은데
정팅한 내용을 고대로 복사해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디안님이 간추려서 보내주기야하겠지만..으윽..==

죄송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꼬리를 남기거나 하는 일은 할 수 있으니
아예 잠적하는 것은 아니니깐...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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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죄송합니다. ㅜㅜ 운영자 2001/09/10 557
90 음... 미리보는.. 새로운 글터. 운영자 2001/09/09 559
» 흑..ㅡ ㅜ(해랑님 보세용. 시드님도~) 운학소호 2001/09/09 900
88 오늘 오픈 입니다. ㅡㅡV 운영자 2001/09/09 687
87 퓨 오늘 오픈 안하는 걸까.... 시드 2001/09/09 634
86 이른아침 하늘에 떠 있는 오래된 동그란 쟁반이 나를 본다. 앙마 2001/09/09 644
85 글터 모든 메뉴 한글화 작업중.... 운영자 2001/09/09 651
84 헤헤...... ^ㅠ^. 나 진쨔 많이 적눈댱. -.-;;;호옴.... 앙마 2001/09/08 764
83 허걱. 우째 이런일이 .-)s 웁s. 앙마 2001/09/08 1095
82 오우~ 운학소호 2001/09/08 669
81 같이 삽시다아~ 아앙~ 살아봅시댱~~ 그렇게하고 싶지만 그렇순없뚀 앙마 2001/09/08 766
80 [용팬앙마가]하이~ ^^ 에티우2권보는중 @.@~. ~@.@ 이리저리 앙마 2001/09/08 633
79 지금 시각 2.00 시 입니다. 띠. 띠. 띠...<용팬 앙마가> 앙마 2001/09/08 748
78 저 오늘도 정팅 합니까????운학소호님 답변좀 헤^^ 시드 2001/09/07 648
77 심심하다.아~ 지니 아디 aungma 로 쪽지보내줘여 글터조용해서-- 앙마 2001/09/07 674
76 심심하당. 글터는 ~こ.こ. 심심해~이거봐 앙마 2001/09/07 727
75 저 글올리는 거 늦어질 것 같습니다... ㅠ,ㅠ;; 켄야 2001/09/07 564
74 흙븗읇 .-)づ펀치. 안녕하세요.__ 앙마 2001/09/07 702
73 빈둥빈둥~ 운학소호 2001/09/07 658
72 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상현 2001/09/07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