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안녕하십니까

임시로 글터 시샵을 맡은 라이디안 설웅경입니다.

먼저 아직 구체적인 모니터요원분들과 평론가, 커뮤니티등의 운영자에

대한 계획은 없지만 홈페이지 운영자님이 말씀드린데로

모니터요원분들 중에서 뽑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모니터요원을 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 듯 하여 글 남기겠습니다.

모니터요원이 되는 방법은 3가지라고 염치없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너와나 미디어의 담당자인신 김남수님에게 멜을 보내는 것입니다.

주소는 NEOWANA@chollian.net 입니다.

글고 저에게 멜을 보내는 것입니다.

제 멜은 bluezetknight@hanmail.net 입니다.

그리고 여기 글터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To운영자 란에요

글을 보내거나 남기실때는 어느 정도 양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


자기 소개서

이름 : 설 웅경          
생년월일 : 18**년 **월 *일 (만 **세)
직업 : **고등학교 *학년 재학 중
사는 곳 : **북도 **군 **읍 ****아파트 102동 904호
연락처 : ***-561-5716, ***-***-5715, bluezetknight@hanmail.net
특기 : 속독, 비평, 컴 다루기, 게임, 동아리운영?, 아이디어 생각하기
      (무한한 아이디어의 소유자라고...생각함....^^;..)
취미 : 책 읽기, 게임·소설 스토리 생각하기, 애니메이션 보기
장래 희망 : 작가...아니면...컴 관련쪽....아니면...가게 주인...
경력 : ...다음넷 카페 '기사도' 지배인,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게임의 베타테스트멤버,
      고창군 소재의 책방 '깨비'와 "샘터" 작품 판별담당(?), 1~2학년 때 학교 도서관 담당
      한때 하이텔에서 작가로 활동...        
기타..
1. 판타지를 읽기 시작한 시기는 : 1998년 눈 내리는 계절에
2. 처음으로 본 판타지는 : 용의 신전
3. 현재 본 판타지( 및 무예소설)는 몇 권 정도 : 대략 150~200권
4. 자신이 뽑은 Best 5 : '데로드 엔드 데블랑', '드래곤라자', '하얀 로냐프강',
                    '탐그루', '마왕의 육아일기'
5. 기억에 남는 장면들 :
D&D의 슬픈 모든 장면들...그외 적·흑월의 기사와 란테르트의 제회 부분
드래곤라자에서 후치가 대 오크부대에서 둘러싸여 싸우는 장면
하얀 로냐프강의 아아젠의 노래부분과 마지막 네라이젤과 파스크란이 달려가는 모습
탐그루의 미래시대의 모습(이건 거의 예언같다)
마경의 기사에서 오크 대장의 위풍당당한 모습
6. 그외 좋은 작품들이라 생각 하는 것들 :
'용의 신전', '마경의 기사', '바람의 마도사', '로도스 전설',
(1999년 이전의 소설들은 대부분 좋은 작품들이라 생각한다.)
'가즈 나이트', '세월의 돌', '불멸의 기사', '아데스', '귀환병 이야기',
(1999년 이후, 드래곤라자의 영향으로 판타지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을 때 많은 도움이 된 책들이라 생각한다.)
'흑룡의 숲', '교룡 카이렌', '옥타칼립스의 아이들', '흑기사', '쿠베린', '묵향', '드래곤 레이디', '레비안&레비안느', '퓨쳐 워커', '폴라립스 랩소디', '태양의 탑',
(2000년 이후 좋은 작품을 찾아보기 힘들어 졌다.)
7. 판타지 이외에 보는 책들  
코믹 무예,무협 소설 : 동천, 만선문의 후예, 비뢰도, 이외 기타 등등..
무예,무협 소설 : 무예, 강호기행록, 음...암튼..그외...
(주로 코믹적이고 어렵지 않고, 신선한 내용의 무예, 무협 소설을 봄.)
기타..: 역사소설, 로맨스소설, 동화소설들...소수..


등의 내용의 소개서와

판타지에 대한 저의 철학과 생각을 적어서 보냈습니다.

대충 한글로 3쪽정도로 말이죠

암튼...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