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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벼르고 벼른 글을 썼어요.

단편 질렀어요.

일단은, 지울지도 몰라서, 제 블로그에 ㅋㅋㅋ

요즘은 그림을 더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그림과 글을 접목하려고 시도는 하지만, 어렵네요. 만화란...
정작 공부도 안함. )

글은 좀 시들...


그러다 요즘 드라마 너무 재밌는듯. 대체 뭘 보라고...

거의 다 보고 있는듯.

ㅡ.ㅡ 월화는 너무 박빙이라. 슬퍼.

마의는 요즘 좀 시들.
드라마의제왕은 오오...

어제 시작한 앨리스? 문근영의... 오 조금 볼만...
남캐릭이 독특한듯. ㅎㅎ


선거. 대통령... 꼭 뽑으러 갑시다. 투표합시다.
세상을 바꿔요. ㅎㅎㅎ

어제 언니가 와서, 먹을것을, 빵을 사왔습니다. 쿠키도요. 마가렛.

젠장. 전 밀가루 못 먹는다니깐.
아직 밀가루 사랑을 버리진 못했지만.

어쨌거나, 가공물에 천연으로 다 해준다면, 난 어쩜 먹을 수 있을지도...

밀가루에 대체 뭔짓을 하는지, 나는 왜 못먹는건지.

이미 과거부터 체할때마다... 원인은 밀가루거나 고기였는데,

무진장 무시하다가...

이모양이꼴입니다만, 체하고 따고를 계속해온 생활이라서인지...

---속은 편하니까. 안먹으니까.

---아직도 부럽답니다. 멀쩡히 라면 먹는 식구들을 보면. 헐.

---알뜸은 계속하고. 손바닥 혈자리에 꾸역꾸역. ㅎㅎㅎ


다들 잘 지내세요. ^^ 다음에 또.

-가끔씩 난 독자야... 이러면서도 글쟁이가 또 하고 싶고 그럽니당.

제멋대로 두서없이 두두두 적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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