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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안양 정도이려나?

이젠 뭐 거진 완벽한 친구가 되어 버려서


걍 이름 부르고 놀아요.

서로 직장인이 되었고, 가끔 만나서 술 한잔 하기도 하고



서로 소개팅도 시켜주고..(응?)



그래도 오늘 성원이가 갑자기 카톡방에 초대를 해주니,
글터에도 들르게 되는군요.


sns는 직장 상사들이 대거 친구 추가하는 바람에 활동 중단한지 꽤 됐구요...

그러니 만날 사람들은 조용히 카톡으로 대화해요, 우리.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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